"우리 곡식으로 인절미 만들기도 체험하고! 먹어서 응원하고!"
오늘 우리 복지관에서는 "스페셜데이" 행사로,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
찹쌀반죽을 십시일반 절구로 찧어 인절미 만들기를 체험해보았습니다.
"옛날 어렸을 때 엄마가 해주던 떡 생각이 나네~!", "생전 처음해보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." 등
참여해주신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.
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"행복 서비스, 오랜 감동!"이라는 슬로건에 발 맞춰,
이용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스페셜데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
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리며, 행사 진행을 위해 물품을 지원해주신
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분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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