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음악이 다소 생소하면서도 아는 노래가 들리니까 신기하고 재밌네.”
“옛날 TV에서 보던 의상인데 직접 입어보니까 참 곱고 예쁘네.”
<신나는예술여행> 3회차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.
이번 공연은 190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하여
참여자들이 개화기 의상을 직접 착용하고 사진을 찍고
재즈와 국악을 결합한 민요 연주를 감상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는데요.
서양문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던 그 때로 돌아가
당시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으로
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