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나이가 들면서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상황을 겪었지만 위생용품을 구매하기에는 경제적인 부담이 있었는데
후원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에요.”
“제품이 얇아서 일상생활에 편리하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요.”
우리 복지관은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한국의료지원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을 통해
위생용품(디펜드) 115박스를 후원 받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드렸습니다.
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자신감 있는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주신
유한킴벌리와 한국의료지원재단,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드립니다!